저는 먼치킨을 무지 좋아합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좋아하는거는 아니고요..
일단 추천은 두편 입니다.
하나는 서현님의 파천....
지금 리메이크해서 다시 쓰고 계시는데...
참 재미있습니다...살짝 먼치킨 내용을 소개 한다면..
정파 최강의 고수와 사파 최강의 고수의 공동 제자라는거
이정도면...먼치킨이죠...근데 내용이 없는 소설이 아니라
감동도 있죠....제가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
또 한편은 삼극무신님의 만수괴동...
고수 집안에 더 고수가 태어난거죠....1살때부터 금강불괴에
천장아래로 떨어져도 죽지 않고...신선급 모기 두마리가 친구고
영물의 젓을 먹고 자랐습니다....이번에는 용의 피도 먹더군요....
주인공이 강한걸 좋아하시는 분들이면 절대 후회하지 않는
소설들 입니다.....강추! 원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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