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백수, 창조신 되다.
그 이어지는 이야기.
공권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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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것 내가 부수고, 남이 만든 것 내가 부순다.
아르나크의 문을 통해 새로운 세상의 창조신이 된 고시생 계백수.
자신이 만든 세상을 두루 돌아보기 위한 긴 여행을 떠났는데....
이번에는 무협이 숨 쉬는 파이달 로의 여행입니다.
계백수 창조신 되다 앞부분을 못 보셨어도 무리 없이 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의 이야기는
공권무적(空拳無敵).
주먹 하나로 드넓은 세상을 정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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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연란에 있습니다. ^-^
소설 은빛늑대도 연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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