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유연재 판타지 카테고리 연재를 하고있는 절망적인 솜씨의 작가 아이팟나노입니다.
저는 하루에 한번 추천하는 게 아닙니다! 버럭.
글 써 올린 날만 자추합니다.
이제 15편을 안착하고 20편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네버엔딩스토리도 어느덧 150kb에 안착했습니다. 5편만 더쓰면 정연란 입성을 향한 포석을 깔게 되는 군요.
제 소설은 확실히 저한테 있어서는 무척이나 마음에 깊은 이야기라고 할수 있습니다. 제가 짜올린 것이 아닌, 저도 그냥 갑자기 마치 영화를 보듯이 그들의 여행과 그들의 이야기를 그저 머리속으로 본것에 불과하니까요.
그래서 여러분한테 까지 재미있다고 자신 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여러분과 제가 뭔가 공통점이 잇다면, 이 소설이 마지막에서 저와 마찬가지로 뭔가 느끼실게 있으시다고 전 믿습니다.
:) 그래서 부족한 저의 절망적인 글솜씨로 이렇게 계속 글을 쓰고 있는 것이구요.
제가 카테고리 입성하면서 약속한 하루 한편이상의 적어도 5kb 같은 무성의한 연참이나 성실연재가 아닌 10kb의 성실연재를 약속드렸고 지금도 착실하게 지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여러분도 저와 같이 한 사람의 이야기를 보러 가지 않으시겠습니까.
좌측 검색란에서 [네버엔딩스토리]의 [네버]만 쳐 주시길 바랍니다.
밑은 대략적인 소개글 입니다.
현대 판타지, 네버엔딩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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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비일상, 그 두 사이에서 혼란한 감정을 겪으며 다시 무엇을 위해 모험을 떠나는가.
목적에 의한 것이 아닌 당위성에 의한 모험, 이 일상과 비일상의 사이에서 다시한번 그가 밟게 될 여정속에서 그는 무엇을 찾고 무엇을 느끼게 될까.
세상에 멸망이 오던 날
언젠가 있었을 이야기. 그곳에서 다시 끝에서 불려선 남자가 있다.
그 남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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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같이 보러 ㄱㄱㄱ 합시다.
p.s: 이 소설은 소설 소개를 짧게 해야하는 이유가.
길게하거나 뭔가 써넣으면 소설 미리니름 까발리기가
되서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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