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1] 마법체계
마법사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입니다.
간결한 문체와 읽기 쉬운 글이며, 스토리가 탄탄할 듯 합니다.
이제 시작입니다만 현재로써도 굉장히 흥미롭고 기대가 크기에
서둘러 이 작품을 만나 보시는게 어떨까 하는 마음에 추천을 합니다.
먼치킨 경향이 있는 듯 허나, 그것은 작가분께서 어떻게
풀어나가냐에 달린 것이겠죠.
기대가 큽니다!
연재 분량은 많지 않지만 연재속도가 굉장히 좋은 편입니다.
하루에 10kb 정도로 올라오고 있는걸 보면 굉장히 성실 연재를 하실 듯 합니다. ^^
Story
한 괴팍한 노인에게 잡혀온 한 소년은 마법을
배움으로써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됩니다.
거지였던 자신이 마법을 배움으로써
야망을 꽃피우게 되죠.
과거의 기억에 사묻혔던 주인공의 마음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굉장히 기대가 되는 글입니다.
정연란 - [마법체계]
한번 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추천 2] 찰나의 유혼
전 무협을 잘 보진 않습니다만, 이 글을 읽는순간 판타지만을
지향했던 제 마음이 완전히 뒤바뀌어 버렸습니다.
외공 & 내공을 굉장히 재밌게 봤는지라 기대감에 못미치면
어떨까 했는데, 굉장한 몰입도입니다.
밥도 거르며 봤답니다. ^^;;;
무공파괴자라 불리는 소년! 유혼!
모든것이 느리게 보이며, 박지량의 무형검조차 보는 눈을 가졌습니다. 흥미진진한 전개. 빠져드는 스토리.
두말 할 것 없이 강추입니다.
꼭 보시길!
찰나의 유혼입니다.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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