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글입니다.
정연란에 A.S.A.F, 가뫼오님의 글 입니다.
상당히 매니악한 글이라고 해야 하나요?
일단 저는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글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일단 '재미'라고 생각하고 있으니까요.
물론 다른 분들이 보시기에는 눈살을 찌푸릴 광경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다른 분들은 모르시지만 제 나름대로 재미있게 보고 있기에 이렇게 추천을 합니다. ^^
밑에밑에 글의 홍보를 보고 가서 대박을 건졌네요.
간략하게 설명을 하자면...
시녀들의 이야기... 응?
보통 시녀들이 아니죠.
제가 그 사이에 있다면 참 행복할 것 같아요. 물론 금강불괴 정도는 기본으로 달아주고 가야겠지만요.
순식간에 스사삭 하고 읽었습니다.
제가 추천글에는 재주가 없어서 땡기시지 않을 지도 모르지만 한 번 보신다면 후회는 안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덧+ 작가연재란의 '무적포졸'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 +_+/
찬성: 
반대: 
문피아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