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생성!!!] 실버나이트 딘!!!

그렌드대륙에 있는 코엔 공국....

그곳에는 300여년이나 된 아주 오래된 갑옷에 대한 전설이 있다.

은빛을 발하는 신비한 갑옷....

그 갑옷은 빛 하나 없는 어둠속에서도 홀로 빛을 발하고,

절대로 낡지 않고 흠도 가지 않는다.

코엔공국 302년... 욕심많은 타국가들에 의해 코엔공국은 멸망당하고 만다.

코엔공국의 공주 써니 코엔... 그녀는 나라가 멸망되던 날...

어둠 속에서 자신을 구원해 준 기적의 빛을 보았다.

그녀의 앞에 나타난 은빛의 기사...

그녀가 어렸을 때 우연히 발견했던 그 신비한 갑옷....

코엔공국 302년...

나라의 멸망과 동시에...

은빛 갑옷의 전설은 그녀를 지키는 현실이 되었다.

아직 자연란의 작품이지만.... 동화처럼 진하면서 슬픈 감동을 원하신다면

지금 은빛 갑옷의 기적을 보러 오십시오.

[악e작e]

끌리는 군요. 지금 갑니다!

[아미델린]

제 소설제목의 이름이 실버나이트라서 순간 움찔했습니다 ^^; 내용은 완전 다른거지만요.. ㅋㅋ 암튼 건필하시길~

[찢어진나비]

노래 좋군요..^^*

[탁월한바보]

끌리면 당연히 찾아오셔야 하는 겁니다!! 그것은 절대적인 것입니다!!

[Kikoo]

밑에 그림은....설마 뮤 -_-?

[선학초]

자혈수라님도 그런 생각 했군요...
저도 순간 뮤그림인줄.....
이놈의 게임을 끊어야 ;;

[노담]

스토리가 너무너무너무×100 맘에 들어 달려갑니다 ㅠ.ㅠ

[사는게뭘까]

저건 갑옷이 아니라.. 보쓰몹인데?!(끌려간다..)

[탁월한바보]

뮤라는 게임에 대해선 들어봤지만... 설마하니 저 그림이 그것이었을 줄은....


모기에서도 연제하지만 뒤늦게 알아버렸네요...

하지만 잘 어울리잖아요?? 저는 저 그림을 택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아주 운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