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정연란 게임소설 부분에서 연재 중입니다.
부족한 글재주로 쓰려고 하다보니 많이 힘들기도 하지만,
글을 쓰는것이 재미있어 열심히 노력중입니다.
일인칭 시점으로 조금은 몰입감을 주려고 노력중인데 어떨지는..
먼치킨류는 아니고 주인공이 변화해 가는 과정을 그리고 싶습니다.
가능한한 현실성을 살리려고 노력중인데 생각보다 쉽지는 않네요
평범한(?) 백수인 주인공이 게임을 하게되면서 펼쳐지는 약간의 어드벤처 물이라고 할까요? 흐음 정확히 정하기 힘드네요.
조금은 비밀스러운 게임과, 그것을 하나씩 파헤쳐 가는 재미를 넣고 싶습니다.
먼치킨이 아니기 떄문에 속도감이 좀 떨어지는 면도 있지만, 그만큼 더 진솔하게 쓰고자 노력중입니다.
많이들 보시고 좋은 지적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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