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선호작이 드디어 700을 넘었습니다.

제가 여태까지 쓴 글 중에 가장 높은 선호작 수가 나와버렸습니다. 어제 할머니 집을 한창 보수(?) 중에 있다가, 아침이 되어서 고무판 중독증(?)을 못이기고, 피해를 입지 않은 PC방에 와서 보니 선호작을 해주신 분이 700을 넘겼더군요.

와아, 처음입니다. 그런고로 제목은 저렇지만 정연란의 '천운단참!' 한 번 자추하고 가렵니다.

ps. 아, 아무거나 추천 좀 해주세요...선호작에 n뜬 것이 전멸이예요!

[[탈퇴계정]]

100이 간신이 넘은 저는 그저 부러울 따름.

[AERO]

축하드립니다.

[청민군]

계속 떨어져 가는 저도 그저 부러울뿐

[쥬주전자]

축하드립니다~

[떽끼]

축하~ 축하^^

[지옥강림]

기다립시오. 따라 잡겠습니다. 후후후

[Azathoth]

ㄱㅊ
경축

[플라워]

보러갑니다~ ㅋㅋ

[아미델린]

축하드려요 ^^

[솜사탕혀니]

축하~ 보러가야쥐..ㅋ

[[탈퇴계정]]

축하해요!~~ 기념으로 연참이나.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