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고무림에 처음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게임소설 장르이고 현재 정연란에 기재되어 있습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온갖 스킬이 난무하고 일격에 수천 수만의 적을 쓰러뜨리는 먼치친 류의 글은 아니지만, 주인공의 성장이나 발전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1인칭 시점으로 심리의 묘사 부분이나 현실성을 중요시 하려고 애쓰는 중입니다만, 막상 글을 쓰다보니 생각보다는 어려다는 걸 깨닫고 있습니다.
백수이자 게임광인 주인공은 성격은 글을 쓰는 저를 모델로 삼았구요 '보통사람인 제가 만약에 이런 게임을 한다면?' 이라는 모토로 글을 썼습니다.
이제 시작인 관계로 조금은 어색하고 부족한 부분이 많을 테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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