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어제부터 봤는데..
괜찮군요.
달강님의 삭의검바람의제
휘긴경의 월야환담이 조금 비슷하려나?
그렇지만 분위기는 다르군요.
현대를 배경으로 이면의 어둠을 달리는 인물들...이라는 시츄에이션은 비슷.
보긴 했지만...제 취향이 아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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