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것은 토요일 발표가 될 예정입니다.
오후부터 시작해서 그날밤까지 100개를 채우는 첫 이벤트를 시작으로... 호응이 좋으면 연달아 해 볼 예정이랍니다.
기대해주세요^^
토요일 오후...
모두에게 행운을!!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자세한 것은 토요일 발표가 될 예정입니다.
오후부터 시작해서 그날밤까지 100개를 채우는 첫 이벤트를 시작으로... 호응이 좋으면 연달아 해 볼 예정이랍니다.
기대해주세요^^
토요일 오후...
모두에게 행운을!!
이벤트를 가장한 운영진의 개입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지금 보이지 않는 틀속에서 스스로 자정하며 도도히 흐르는
강물에 암초를 만들어 격랑을 일으키는 느낌입이다.
지금 문피아는,
읽는이와 쓰는이가 서로 토론하고 때로는 부딛히기도 하며
하나가 되어가고 있고. 서로 이해해주고 격려해주는 따뜻함이
있는 타 싸이트와 차별화 되는 곳입니다.
그런데,
한방 추점식, 마치 복권이 당첨되는 것 같은
이런 이벤트는 위화감을 조장할 소지가 농후합니다.
그래서 대안을 제시 합니다.
댓글 이벤트라면 독자와 작가가 한주일에 마음에 와 다았던
댓글을 추천하여 운영진에서 선별하여 시상을 하는방법이
더 자연스러운것 같습니만. 이렇게 강제로 참여시키는 것은
문피아의 자유로움에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개인 생각이었습니다.
수고하십시오.
차부님...
무슨 걱정을 하시는지 잘 알겠습니다.
하지만 다른 작가들이 별 소리가 없는 건 제가 사심없이 운영하고 있다는 걸 잘 알기 때문입니다.
일단 하기 시작한 이상, 나름 그것도 운이겠지요.
그것도 재미있지 않을까요?
^^
기본적으로는 일단 100개가 되기 쉬운 글부터 시작이 되겠지만...
나중에는 몇가지 변형이 되기도 할 겁니다.
별로 주목받지 못한 글들도 이번 일로 주목받을 수도 있을 거구요.
이벤트라는 건 그냥 쉽게 생각하는 게 제일 좋을 듯합니다.
소수마영님의 생각도 좋지만...
이벤트를 여러번 해봤는데요.
뭔가 부담을 주면 반드시 실패를 했었습니다.
그냥, 편히 자신이 아는 한도내에서 쉽게 참여가 가능해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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