큼... 큼.... 마이크 테스팅~
네! 벌써 문피아에 온지 반년이 되가는데 추천 제대로 해보는게 이번이 처음입니다. 그래도... 잘 읽어보시고 꼭! 달려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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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추천하려는 작품은 '파란미르'님의 'BurnYourSoul'입니다.
작연란은 뒤적뒤적 하다가 발견한 진주!
아직 분량은 조오금 적지만...
글의 내용이 그걸 덮어준다는!
장르는 퓨전판타지입니다. 허나! 뭔가 다른, 특별한 무언가가 있는 작품이죠.
설정이 검사가 마나를 쓰는게 아니라, 소울(영혼)을 태워 싸운다는 무언가 다른 느낌!
식신들을 조종하고, 귀궁을 쏘는 주인공들!
여러 주인공들의 이야기들속에서(주인공이 좀 많아요 앞으로도더 나온다는 작가님의 말씀~) 이 주인공들이 서로 만나면 어떻게 될까~ 라는 상상을 하며 읽는 즐거움이 있는 작품!
'이계진입깽판물'은 저얼대 아니라는...(약간 그런 낌새를 보이는 주인공이 있지만...)
정말 하루하루가 기대되는 작품
꼭 달려주세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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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 이상해도... 작품은 좋다는...
추천 이상해도 심한말은 여린마음에 상처를(....)
추신! 연재주기는 날마다 최소 한편은 항상~
찬성: 
반대: 
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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