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연중은 하지 않는다고 큰소리 탕탕쳤던 혼돈의 기사단의 얀입니다.
아무말 없이 조용히 연중했다가 돌아오려 했지만..
이 재미없는 글을 기다리는 분이 계시길래.. 쿨럭..
일단은 지금 제가 고3이라는 특수한 시기이고 컴퓨터를 장만하기에 어려움이 많기에 인터넷 상에서의 연재는 잠시 그만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연습장에 계속해서 고치고 다시쓰고 이어나가는 작업은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올해 말쯤 수능이 끝나고 나면 돌아오겠지요. 더 나은 수준의 글솜씨를 갖고 말이죠.
정말 죄송합니다.
ps 그나저나 두달 세달 된거 같은데 카테고리는 사라지지 않네요~ 없어졌겠다 이러고 있었는데 ㅋㅋ
찬성: 
반대: 
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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