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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소나무 아래서 혼자 술을 마신다는 운치있는 네임을 가지신 분의 글입니다.
冬松下獨酌 님의
[귀혼]
마인이 되어야 했던 한 남자.
복수 이외에는 생각하지 못하던 남자.
그 남자가 혈혈단신으로 협의라는 가면을 쓴 정파인들에게 돌진한다.
... 그리고 시작된 재생
과거로의 회귀를 통해 끔찍했던 미래를 바로잡고 소중한 것들을 지킨다.
지금 삶을 바로잡고자 검을 들고 문밖을 향하는 그 남자의 뒤를 따르지 않으시렵니까?
자유무협란의 귀혼.
지금 당신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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