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렘,[신공절학] 설마 아직도??

안 보신 분이 계신다면...

정말 궁금합니다.

대체 뭘 보시는 걸까요?

이 재밌는 걸 안 보시고....

(실은 저도 아직 못봤습니다... 하지만 이제 보고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저야 원래 연재를 못보니까...라지만 지금까지 안보고 뭘하셨을까요?)

송전탑에 떨어진 벼락.

그리고... 그는 기연을 만납니다.

하지만, 그는 기연을 얻은 다음 강호에 나와 삼처사첩을 거느리고 풍운을 질타하는 영웅이 아니라, 엉뚱하게도 여러사람들의 글을 대신 써주는 대필을 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대체 뭔 짓일까요?

그런데... 그렇기만 하면 과연 수만의 독자들이 그 글을 볼까요?

아닐 겁니다.

이제 그 미스테리를 풀기 위해서 가보실까요?

작가연재란, 고렘-신공절학입니다!

GO!

[뱀발]

그!러!니!까! ㅡ_ㅡ)a 이미 보고 말았습니다...
그보다... 문주님의 소림사는... 언제쯤... T_T 쿨럭~

[자묵]

이미 이미 유명한데요?

[달빛의광휘]

흠.... 매일... 30kb정도씩 올려주셨으면~ 할정도로 기다리는 작품이죠 -0-

[이히헷]

재미나게 보고 있습니다!!작가님연참~~=ㅇ=;;

[l엿l마법]

이미 모두 보고 있을걸요???
금강님 빼고^^

[선(敾)]

금강님.
다음주면 출간한다는 말을 얼핏 들었던 것 같은데;
요번주,
아니면
다음주겠군요.

기대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