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시험을 망친 수(粹)랍니다.. OTL....
아아.. 오늘 일본어/확률과통계 kill하고싶습니당.. 누가 만든건지.
오늘 북한이 미사일 날린 일로 재방송만 열나게 하더군요..- _-..
(만화안하나 = ㅛ=....만화바야대는뎅.. 흠냐// 고딩도 만화좋아함!!)
일본이 독도 넘어와서 해양탐사하는데 방해하지 말라는 말을 했다는
폰으로 나온 문자에 일본어 3번으로 다찍고 잤음.. - _-...풀맘이
안생기더군요 - _- ...후훗
주저리는 여기까지 = 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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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 [무협] 묵성혼님의 선무지로,(재가 추천을 했었는지궁금....)
세상은 인과율이라는 굴레 사이에서 벌어지는 것, 신선이 되기 위한
자들만에게 그 길을 열어준다는 이승과 저승의 경계
........몽유도(夢遊島)
세상을 주관하는 각 속성들의 지배자, 그리고 다양한 영물들과 공존하는 소림의 절대자 혜각..
어느날 몽유도밖 해안에서 고려국의 한 여인이 자신의 아이를 위해
희생하자 혜각은 이 광경을 지켜본 것도 인과율의 법칙이 굴러가고
있다는 자신의 생각에 아이를 몽유도에서 키우게 되는데...
[난 반대한다. 인간의 아이를 언제까지 이곳에 둘수는 없다!]
"저도 이 아이를 몽유도에 계속 두지 않을것입니다."
[그말은?]
"이 아이가 한사람의 몫을 할 때까지만.. 그 뒤로는 다시 세상으로
돌려보내야 겠지요..아이야.. 너의 이름은 목해운(木海雲)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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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금까지와 다른 열라 울트라 슈퍼 순진남... -_-...
내가 더 순진하지만 으하하하!!! (죽어라 띠잉~ 뉴클리어~xxx)
OTL... 고려인이 쥔공(고려도 우리나라!!!) 에다가.. 므흣...
이야기도 잼있어요. 요즘 묵성혼님이 다시 살아나셔서~ 글 하루에 한편씩은 올라오니 - ㅛ-... 꼬옥~ 보세욘~~
(거기 당신!!! 놀아죠 =ㅛ=....~~~)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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