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43 청풍야옹
작성
06.07.01 21:55
조회
915

어느날 조회수를 보니...

재미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조회수를 보며..

혼자 즐거워했던 나 자신을 반성하게 됩니다..

달강님의 삭의검바람의제  정말 강추합니다..^^

약간 일본풍이 묻어 나온다는것이 유일할 불만일뿐..

작품은 정말 뛰어난거 같네요..^^

일상의세계와 신비의세계의 공존

일상의세계는 지금우리의 세계고

신비의세계는 판타지 무협지의 세계

어느날 한국땅에 나타난 현신강림

현신강림을 수호하는 주인공과....

빼앗거나 제거하려는 세계각지의 신비세력

그다음은??


Comment ' 7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7.01 22:11
    No. 1

    안본다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염장질러
    작성일
    06.07.01 22:20
    No. 2

    별로 끌리지가않네요 ...
    신비 세력이라기보다 예들들어 설명 하셨다면
    끌렸을수도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청풍야옹
    작성일
    06.07.01 22:33
    No. 3

    ^^; 제가 글을 잘 못써서 삭의검바람의제를 잘 못표현한거 같네요..^^
    삭의검바람의제에서 신비세력은..
    백마법 흑마법 적마법 청마법을 주류로 하는
    집단을 말합니다...
    한국의 재단이라는곳은 적마법을 서울학회는 청마법
    중국의 중문은 청마법(?)인가를 사용하고..
    역사에 나오는 바벨탑은 청마법의 본류 정도??
    교황청은 백마법... 나머진..
    잘 기억이 나진 않네요..
    아무튼 그런 세력들을 그 글에선 신비세력이라고 합니다...ㅎㅎ
    잘 못설멸해서 죄송요...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동파
    작성일
    06.07.01 22:45
    No. 4

    신비세력.. 이라고 하니까
    크게 흥미가 생기진 않는것 같습니다.

    마치 내용이 뻔한 "악의 무리에 맞서 싸우는 주인공"
    처럼 말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청풍야옹
    작성일
    06.07.01 23:04
    No. 5

    흠.. 자꾸 변명조의 말을하는데요...^^;;
    신비세력이란 마법을 사용할줄 아는 세력을 말합니다..
    주인공도 당연히 신비세력에 속해있고요...
    소속은 재단(신시)의 11좌 예비좌 입니다..^^
    신시(神市)는 속칭으로 재단으로 불리고 있고...
    적마법을 구현하는 세력중 단일세력으론 가장 강하다고 합니다..^^
    여기선 나라와 민족의 구별이 그다지 중요하게 작용을 안하는데요..
    동아시아에서의 3대 청마법 세력은
    북경학회(중문) 서울학회 도쿄학회 라고 합니다...
    한반도의 대표적 신비세력은
    북한의 철혈련
    남한의 서울학회, 재단(신시)
    입니다...
    전 재미있게 봤는데 재미 없을거 같다시는분들이 많네요..ㅎ
    머 사람마다 흥미 분야가 틀린거니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둥이아빠
    작성일
    06.07.01 23:30
    No. 6

    재밌는데요... 요즘 재밌게 보고 있는 소설중 5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수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허빵
    작성일
    06.07.01 23:48
    No. 7

    게임판과 대사 부분의 거의 같을 것 같아 보이는데,

    게임을 해보실 분이라면 프롤로그 맛만 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비쥬얼 노벨을 스토리 알고 보면 무신 재미가 있겠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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