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오래간 만에 보는 수작입니다. 그려....
아~ 이 얼마만에 만나는 수작인가....
그대들도 알고 있소. 진정한 벗을 만났을때
느끼는 그런 감정을 .... 정말. 오랜 벗을 만나는
느낌이구려....
꼭 보란 말은 안할테니. 그냥 들어주시오. 이런 좋은
글이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의 행복과 건강을 비오.
이천육년 칠월 일일 초록이...
(음. 술을 과하게 마시니.. 글자를 읽지 못하겠소 .. 옆에서..마눌님이 째려 보고 있소... 이런... 마눌님의 등살에 당분간 글 읽기도 힘들겠구려... 이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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