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은, 곰곰하면서 우냐.

라이큐 님의 부서진 세계!!!

썩은내나는 피가 쏟아지는 세계,

괴물들의 손톱이 인간을 단백질 덩어리로 만든다.

미친 자들의 광기와 인간의 비명이 섞여,

마치 유리가 깨지듯 세계는 부서져

눈을...뜨고야 만다...

죽인다, 죽인다! 죽여버릴 것이다!!

네 놈이 17만 명의 생명을 지녔다면

17만 번 다 죽여주마!!!

그것이, 내 붉게 변한 눈동자의 미친 발악이니--!!

* 고무림 검색창에서 '부서진세계'만 치세요! 네이버 검색창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

아... 조아라에서 조금 읽다가

시간 관계상 접었는데,

고무림에 왔다는 소식에 봤더니...

아...재밌군하...

[무학거사]

문피아 에도 입성 햇네요 저도 추천 드립니다.

[Killandi]

앗.. 문피아에 온 모양이군요?
이거 읽으로 조아라 들렀었는데..
얼른 선작해둬야지~!

[레아나르]

ㅋㅋㅋ 프롤로그에서 부터 압박을 느끼실겁니다.

환상 그 자체입니다..

[불멸의망치]

전 양쪽에서 다 읽습니다.
한족에서 읽어도 다른쪽도 눌러주는 센스!

[불멸의망치]

뒷통수를 치는 프롤로그를 느껴보십시오!

[배추용가리]

어이 간단한님하 =ㅅ= 글은 언제 업뎃하시려고 맨날 놀러댕겨요!!

[chess84]

곰이 곰곰하고 울더군요 =_=;

[서니is]

웅? 작가님도 추천 하시는데...글은 언제?

[나란토야]

저만 그런지 몰라도, 읽으면 정신이 피폐해지던데요.

[불타는곰]

난 곰곰하는 우는겁니까 -ㅅ-;

[샤브샤브]

곰곰~~좋죠

[워너]

뒤통수를 그대로 시원하게 날려버리는 프롤로그가 최곱니다.

[二月]

어디있니- 괴물아괴물아, 어디에 있니-?

[NADI]

제목이 무슨 뜻인지 알려면 읽어봐야 하는건가..ㅡ,.ㅡ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