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편수가 얼마 안돼서 추천을 할까 말까 망설였는데...
다 하루에 올라왔기에 추천합니다. ^________^
정말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글입니다.
마치 처음 퇴마록이나 어느날 갑자기를 읽었을때처럼....
가슴이 두근두근 합니다.
기묘하고 신기한 이야기...이제와서는 코미디처럼 변질된
텔레비젼의 공포프로를 처음 봤을때처럼....
온몸에 소름이 돋는듯한 재미!!!!
미지에대한 기대와 공포...
개인적으론 퇴마록+어느날 갑자기 를 보는것처럼 느껴집니다.
약간 거칠지만...그렇기에 더욱 집중할수있게하는 문체와...
점점 미궁으로 빠져들어 가는듯한 이야기...
이제 시작하는 이분에게 다들 힘을 주셨으면 합니다!!!
기대가 몹시 크군요. ^______________________^
오치 - 신귀문둔갑
폭풍같은 연참을 바라고 있습니다.
덕분에 몇달만에 추천도 해보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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