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씨 병...
그것은 이 모든일에 시초였다...
살기위해 약초를 찾아다니던 중 한남자를 만났다.
"에잉, 곧 죽을놈이 뭔 약초를 찾아..."
처음에 몰랐다...
그러나 점점 느껴지기 시작한다
나에 주위의 귀신들이
킄... 세상사람들은 나를 비웃겠지...
병때문에 미쳤다고 할테지...
그러나 이것은 진실이다... 사실이란 말이다!
-----------------------------------------------
오치님의 신귀문둔갑 추천합니다 ^^
아직은 연재분량이 그리 많지는 않지만
앞으로 한 5~6일 정도 3연참을 계속 해주신다네요 ㅎㅎ
재미는 제가 보장합니다 ^^
한번 읽어보시길 권장드리며...
오치님 추천했어요~ 그러니
이런 독자의 애타는 마음을 받아주시어...
한 2주정도 3연참은 안되겠니??
위에 반말은 그냥 개그를 따라한거니 넘어가주시길...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