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을 하나 쓰려고 하는데 말입니다
내용이 무슨 부모님이 적에게 돌아가셔서 복수 한다니
아니면 9파1방에서 기재가 되어서
맹주가 되느니 하는 많이 나왔던 이야기를 쓰는게 아닙니다
정말 소설 읽다가 머리를 콰콰쾅! 하고 스친게 있었습니다.
정말 이거 대박이다 다른 분들은 아무도 안썼으니
이 내용만큼은 제가 대박이다 생각했는데 말이지요...
정말 중요한건
필력이 딸린다는 사실......................
대략 난감... 미치겠습니다
쓰고는 싶지만서두 필력이 딸려서 쓰지 못해서
미치겠습니다.
무슨 내용이냐구요?
안가르쳐 드립니다~ 언젠가는 쓸날이 오겠죠 (--)
누가 빼앗아 갈까봐 ~,.~
.. 이상 필력이 딸려 미치고 있는 밤에 서식하는 인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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