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 캠페인 한번 주목해 봅시다.

한번 꼼꼼히 살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몇몇 분들이 다신 리플을 보니(외에도 글이나 등등) 문피아 캠페인을 모르시는 것 같아서(이렇게 생각하는게 제 기분상 좋기에 이렇게 생각해봅니다.)씁니다.

원래 연재한담에 올릴 글은 아니지만....

너무나 답답한 마음에 올립니다.

삭제 조치나 쪽지 오면 삭제하겠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3줄센스 안지키시는 분이 있는데요, 공지 일단 한번 봐주세요. 그리고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문피아 캠페인 한번 자세히 봐주세요. 그때 그때 달라지니 볼때마다 새롭게 기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문피아는 우리가 만들어 갑니다. 즐겁고 상쾌한 문피아 만듭시다.

덧. 그래도 모르시는 분들이 있을것 같아 씁니다.

'~님//' 이런거 쓰지 말아주세요. 영자님께서도 부탁드리셨고 무판 캠페인에도 나와있습니다.

[소울[疎鬱]]

꼼꼼히(?)보고 있습니다~~
하지만...'상대방의 의견은 자신과 다릅니다. 틀린 게 아닙니다.'를 까먹을 때가 많더군요..반성반성( '')

[[草木]]

그건 저도 마찬가지랍니다, 소울님. :)

[학생과백수]

따뜻한 배려와 관심을 보여주래요 ㅡㅡㅋ

[보노love]

그렇군요...
저도 요즘 제가 문피아 캠페인에 맞지 않는
추천글을 쓰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는 조심하겠습니다.

[Hahaeee]

~님//는 별루 상관 없지 않나요?
님아 같은 경우 님자는 존칭이지만 ~아가 반말이라서 문제지만.
~님//은...

[저냥그냥]

빗금도 문장부호 맞춤법에 있으니 준수하면 더 좋겠죠.

[Lamant d..]

그럼 예를 들면 The han님 이런것이 안되나요??

별 상관없다고 보는것에 동의함

[마진룡]

아마 님아 뭐 이런 것들이 안되는 게 아닐까요?
저를 예를 들자면 마진룡님 이렇게는 되는걸로 압니다.
그런데, 캠페인이 한번 클릭할때마다 바뀌네요. 다른 글 보면 댓글달려 보면 캠페인이 바뀌더군요. 시스템의 변화인 듯 하네요. 보기 좋습니다.
발전해가는 문피아를 보자니, 기분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