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엔 정말이지 횡재한것만 같았습니다.그런 광경이 눈앞에서 연출된다는것이 흔하지는 않겠죠? 기념으로 현재 제 선호작 몇 가지 소개해 올립니다(사실 너무 게을러서 작가님들은 저를 좋아하시지 않을거라는 생각이지마느ㅡ;;)
1.칸님의 천변만화 --- 글의 전개가 부드럽고 재미있습니다
2.남궁훈님의 검왕창천 --- 이후로는 上同입니다
3.장 담님의 마법서생
4.학여울님의 철혈도
5.흑 야님의 적룡마제
6.발렌님의 얼음군주
7.마그놀리아님의 아르제스 전기
8.원 장님의 장랑행로
사실 이보다는 훨씬 더 많지만 글의 양이나 주기를 따져서 처음보시는 분이라도 읽으실만한 몇 가지만을 추천드립니다
언제나 좋은글 올려주시는 작가님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만 고작 어쩌다 등등의 실망스런맘을 제게 분노로 풀지는 마시기를 간곡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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