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에 힘입어서, 전작을 끝내고 새로운 작품을 시작했습니다.
별 들 의 반 란
바람끼 많은 상제의 아들이 지상으로 쫒겨나고, 대륙의 유일한 제국의 황자가 음모에 의하여, 기억상실이 되어 실종하는 사건이 발생되는데, 스트레스 해소방을 차린 주인공을 중심으로 일기 시작한 바람은 전대륙을 휘돌아 감는다.
-의리에 살고 명령에 죽는다.-
암흑가 세력이 중심이 되어 모여든 영웅들의 일대기가 의리와 사랑,
욕망과 복수 속에서도 불타오르는 야망은 이뤄질 것인가?
재미와 따뜻함 속에서 호쾌한 검은 주저하지 않는다.
여자는 안기고, 사내라면 꿇어라! 여기 바라토가 간다!
작은미소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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