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도 좋고 연재속도 만족스러운 그런 소설들입니다.
외국에 살다보니 항상 통신연재로 보게되어 작가님들에게
항상 죄송스러운 마음을 가지고 있는데....
제가 할수 있는 일이라고는 추천 뿐이 없는듯 해서
허접하나마 짧게 추천 올립니다.
흑야님의 [적룡마제]
거의 매일 2편정도씩 성실연재에 이미 많은 분들이 선작,추천
하신 글이니 특별히 설명은 필요 없을듯 하네요.
살짝 작가님에게 불평 한마디 하자면......
적룡이 넘 비싸게 구네요...한대 줘 박고 싶다는...^^;;
그리고 살짝 언급하신 사파쪽 미녀는???
할렘이 될까 조금 두근두근 하고 있습니다.
원장님의 [장랑행로]
주인공의 멋진 행로가 기대되는 글입니다.
역시 워낙 조회수가 좋은 글이다 보니.....그래도 살짝 스포일
- 살수 아버지의 가슴적시는 아들사랑....아...아버지랑 헤어지는
장면은 쫌 찡했죠...그리고 배책받는 사문에서의 성장.
그리고 멋지게 탈피한 우리 장랑이.....(3줄 끝)
유운권님의 [하이데론]
밑바닥에서 과연 어디까지 올라갈수 있을지....그리고 상황상황
살아남기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쏟아붇는 멋진 하이데론의
이야기 입니다.꼭...대박 나세요.
마그놀리아 [아제로스 전기]
조금은 색다른 판타지(??) 그리스,로마 시대의 냄새가 나는
영화같은 소설 입니다.
벤허,글레디에이터,트로이 등을 떠올리며 읽다보면 어느새
소설속에 푹 빠져들게 되는군요.
멋진 소설입니다.
그밖에 많은 소설들이 있지만.....
이글 보시는 분들이 지루하실까봐 여기 까지만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이제 5일 앞으로 다가온 토고전
다같이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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