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리고 항상 궁금한건데 위의 이비앙님이 사나운 새벽과 쿠베린의 작가분을 같은 분이라 했는데... 이수영님은 여자분, 윤석진 님은 남자분,
이름도 다르고 성도 다른데 왜, 어찌하여 두 분을 같은 분으로 아시는 걸까요? ㅡ..ㅡ;;;;
제가 모르는 비사라도 있는 것입니까?
분명 쿠베린은 전민희님과 함께 우리 장르문학계의 거성이신 이수영님의 글이고...
사나운 새벽은 한때 조아라의 모든 1순위를 쓸었으며, 작품으로써 많은 호평을 받았던 윤석진님의 글이건만...
Comment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