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이 느낌을 다른 분들께도 공유하고 싶습니다.

황혼을 쫓는 늑대 스콜

절름발이 소녀 엠블라

말이 필요없습니다

검색창에서 "아스크" 치시고

시간여유 있을때 프롤로그부터 천천히 읽으세요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지금부터 읽으신다면

오늘 하루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간단히 작품소개하자면...한 여인만을 사랑한 남자와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한 남자만을 사랑한 여인의

이야기입니다 뭐...부수적으로 악마도 등장하고

아카데미도 등장하고 여러가지 있지만 말이죠

중요한 것은 이 작품을 끝까지 읽고나면 저처럼

잠 못들고 여운에 빠져있을 정도로 강렬한 포스를

지닌 작품이라는 것입니다

즐거운 하루보내시길 바랍니다

(P.S 완결까지 연재되어 있습니다 ^^ 완결된지 몇달됐고 후속작으로

"인페르노" 가 있습니다)

[暗黑魔龍]

이거 재밌죠 *_*

[BlackPet]

아스크.. 안보신분은 바로 달려가시길 ㅇㅅㅇ

[달빛아래서]

오...그런가요? 읽어봐야겠어요..

[기러기떼]

분량 압박 ;;

[Kvasir]

김백호님의 아스크 ㅋ;;
제 선작에서 1st로 등재되어 있는 소설이지요 ㅎ;ㅎ;
김백호님께서 문피아에서 연재 하신다는 말을 조아라에서 보고 넘어온 ㅎㅎ;;

[Fokary]

최강입니다.

진실을 볼수 없는 남자와 진실을 말할수 없는 여자..

내용의 구성이 탄탄하며 이정도로 웃음과 슬픔, 기쁨을 섞어놓은 글을 본적이 별로 없습니다.

눈 딱 감고 10편만 읽으시면.. 어느새 날이 밟아올때까지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자신을 보게 될지도(제가 그랬습니다;;)

[륜.]

대박 이 두글자로 표현 가능한 소설이죠.

일독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