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선과 영물들이 사는 신비의 섬
어느날 그섬에 표류해온 여인이 낳은 아기가 살게 됩니다.
그리고 그들 속에서 '비범하게만'자라나는 아기.
시간이 흘러 반선의 경지에 이르게 된 아기, 아니 청년은
친구라 믿었던 토령의 배신, 그리고 인간에 대한 끝모를 증오에
자신은 인간의 선함을 믿으며 세상으로 나가게 됩니다.
그리고 부딪치는 인간 군상들의 모습
그 속에서 인간의 선함과 악함을 보게 되는 선무지로.
강력 추천....
한줄 요약
1. 재미있습니다.
2. 선무지로라고 쓰고 작업지로라고 읽는다.
3. 솔로부대의 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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