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추천을 하셔서 어떤 소설일까 하는 궁금증에
읽어보긴 했는데, 한 편 읽고 좌절입니다. iiiOTL
작가님의 묘사가 상당하셔서 속이 울렁대는군요.
공포물은 질색인지라 후다닥 뒤로가기 버튼만 눌러댔답니다. -_-;;
추천하시는 분들 추천글 쓰실 때 필히 노약자나 임산부, 심장이 약한
분들, 공포물에 거부감을 느끼시는 분들은 읽지 마시라고 경고좀
부탁드려요. -_-;; 무써워욧 ㅠㅠ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많은 분들이 추천을 하셔서 어떤 소설일까 하는 궁금증에
읽어보긴 했는데, 한 편 읽고 좌절입니다. iiiOTL
작가님의 묘사가 상당하셔서 속이 울렁대는군요.
공포물은 질색인지라 후다닥 뒤로가기 버튼만 눌러댔답니다. -_-;;
추천하시는 분들 추천글 쓰실 때 필히 노약자나 임산부, 심장이 약한
분들, 공포물에 거부감을 느끼시는 분들은 읽지 마시라고 경고좀
부탁드려요. -_-;; 무써워욧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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