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장에 조회수가 4000정도 이더군요.
선호작수는 잘 모르겠지만...
음.
그런데...
재밌습니다. 나름대로 가리는게 많아서 솔직히 선작수는 별루 없는데도 불구하고 선작을 꾹! 누를만큼...
다른 사이트에서 연재를 하셔서 이 글을 본 분들이 많아서 그런가? 하는 추측을 할 만큼 최근연재분의 조회수는 3자리입니다.(2자리였던가?)
재밌는 글은 추천을 하고, 함께 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것이 인지상정(이 표현을 써도 괜찮을까?)!!
그래서
이 문피아만을 이용하는 저에게 이글은 분명 추천할 만한 것입니다.
네타를 않하는 것이 읽을 실 분들에게 좋을 것 같아 스토리는 이야기 하지 않겠지만, 읽으실 때 주의 할 점을 몇가지 추려 보겠습니다.
이글은 주 이야기와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크게 보면 주이야기에 포함되겠지만, 주이야기에 흐름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읽으실때 갑자기 내용이 바뀌어도 혼란스러워 하지 마시고 소제목에 에피소드라는 것이 있는지 확인해 주세요.
여러인물이 나옵니다.
그런데 그 하나하나가 꽤나 중요합니다. 분명 어디선가 보았던 이름인데 하는 생각이 문득들지만, 그 이상은 생각나지 않아 곤란함에 이제껏 읽어 왔던 글을 다시 봐야하는 상황이 생기지 않도록 하실려면
주요인물이라 생각되는 이들의 이름을 알아두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오타가 많습니다.
( 제가 쓰고 있는 추천글도 오타가 있을 수도...)
인큐버스는 오타가 조금 많습니다. 읽는데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지만, 간혹 인물들의 이름이 상황에 맞지 않게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부분 유이해서 읽으셔야 합니다.
하지만, 오타를 상성시켜 줄 만큼 재미는 있습니다.
그럼 즐감 하세요^^
찬성: 
반대: 
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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