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무섭습니다 적룡마제..
연재분에는 아직 마제가 될만한 모습을 보이지 않았지만..
(은근히 복선만.....)
천산에서 내려와 중원으로 내려간
지금 어느 방향으로 연재가 이어질지
과연 우리 주인공 진연우는 손에 피를 흘리며 사는 마두(...)
가 되어버릴것인가!?!
왠지 그렇게 될것 같은 기분은 대체 왜!??!
아직 많은 분량이 올라오진 않았지만
내용이 꽤 흥미진지 합니다. 우선 주인공의 무공에 대한
설정이 재미있었고요..
연우의 사부이자 숙부인 주명이 발작을 할때
등 뒤에서 날개가 솟아줘 새빨간 피 색깔의 날개를!!
라고 상상해버린건 제 탓인 듯 합니다..ㅡ.ㅡ;
근데 벌써부터 여자를 꼬신 듯한 우리 연우는
과연.....?!?! 어서 다음 편이 올라오길 기대합니다!!
P.S. 오늘은 적룡마제이지만 아쉬워서 제가 재밌게 본 작품 제목
이라도 적어 놀렵니다!
원장님의 장랑행로.
특이하게도 공동파에서 주인공이 나왔네요!
상월님의 살수!
난향도 재밌었지만 살수가 더 재밌다고 느껴집니다!
용우님의 라이프제로 ...
모든지 빨아먹어버리는 주인공.,.로또 당첨된 다음날 벼락맞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열해도님의 천지현황
초풍이가 주먹만 큰게 아니었나봅니다. 캬캬
그럼.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일본은 비만 올려고 그럽니다.ㅡ..ㅡ;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