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참대전 첫출전 이틀째 소감..

쉽다! 너무 쉽다! 과연 이것이 그 위명 높은 연참대전이란 말인가!!!

털썩...(끌려간다)

정말 쉽군요. 30k넘겼습니다. 오늘치, 벌써!!! 어제 새벽에 세 편 올리고 방금 한 편 더 올렸더니 31k;;; 음. 이것으로 오늘 연재는 스토오오옵~! 의도하지도 않는데 비축분이 계속 쌓이고 있습니다아..

아직 오늘 분량 다 못 채우신 분들! 힘내세요! 생존만 하자고 시작한 저한테 밀리면 낭패 아니겠습니까!(일종의 도발?)

연참대전 참가자 여러분 전원 파이팅! 계속 달려보자구요!

슈아 파이팅! 귀염님도 파이팅!

[서정인]

에펜디님. 건필하세요^^
후반부를 위한 폭탄 드랍을 준비하시는 님들이 많으시니.
방심은 금물입니다.

[어린양]

;; 에펜디님 다 쓰시고 심심하시면; 더 쓰셔서 1위 먹으세요 ㅋ

[쥬주전자]

...컷트로 겨우겨우 올렸던 난 뭐지...(먼산)

[이호준]

뭐 지금 쓰고 있는 작품으로 연참대전에 참가한다면
코피 쏟고 죽어야 하는 저로써는 잘 모르는 세계인 연참대전...;;
다음은 연참대전에 기세를 타볼까 생각중인데
나중에 감상좀 알려주세요

[토리셀]

한 편에 13kb. 쓰다 보니까 올리고 생존(머엉) 지금은 괜찮지만 학교 축제 기간과 기말고사 기간, 그리고 아르바이트 직원 회식기간에는 어떻게 버틸지가 걱정이랍니다;

[흑안D]

지난 달 연참대전을 생각해보세요.

이번달도 그와 같은 괴수대전이 되지 말라는 법은 없으니까...+_+

뭐, 그렇게만 된다면야........독자들은 행복한 비명을 지르려나?

ㅇㅅㅇ

[웃대재수생]

일주일 후 이 글이 사라지거나 연참대전 몇일째 포기하고싶은 마음만이 남은 상태입니다 라는 글이 올라올지도 모르는 상황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