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추천 합니다
정연란 월강님의 을궁선문 입니다
중원에 노예로 팔려 살수 수업 받지만 정체성을 잃지않고 넘 착한 주인공.. 그렇지만 강합니다.. 주위에 휘둘리지도 않습니다..(어쩜 휘들리는지두;;)
그리고 너무 따듯한 두분의 사부...
저두 1.2편 한 3번 정두 읽다가 말았는데 어제 단숨에 읽고 매료 돼 버렸습니다..
올라온 용량두 많습니다~~
첫 추천이라 제대로 표현 못해서 을궁선문 되려 깎아내리는건 아닌지.. 암틈 한번 보시구 재미없슴 저 욕 해두 됍니다~
따듯한햇살..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