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의 열제 12권과 전왕전기 4권을.. 보고난뒤..

강철의 열제 12권을 보는 내내

손에서는 땀과

전왕전기 4권을 보는 내내

느껴지는 심장박동소리

정말

감동 200%였습니다.

고진천과

가우리군의 힘찬 전진이 기대되고,

전왕戰王 단사유의 특유의 미소가 기다려집니다.

작가님들

힘내세요~!

[칼로쓰는글]

감상란에 써야 옳지 않을지..?

[l엿l마법]

으음...이거 여기다가 쓰는게 맞나?

[삼사류]

글쎄요 감상이랄 것까진;;; 이거 연재 작에 대한 얘기니까;; 이거 헛갈리네;;

[레몬파이]

요건 감상/추천 란인듯... 그런데 한담에도 별로 위배되지는 않는 듯...;;;

[나탁]

ㅋㅋ 전왕4권보고 전질구매를 결정했습니다 ㅎㅎㅎ
재미있죠 그리고 작가님의 빠른 출간등

[초보유부녀]

나도 보고프답니다

아~ 빌려간 사람 빨리 가져다 주오`

[하얀섬광]

강열 12권을 어제 저녁에 빌려서 오늘 보는데...
책 사이사이에 껴 잇는 그 불순물들(코xx, 머리카락에 비듬에...).......
왜 그리 책을 더럽게 보는지...정말 지저분해서..
지저분함 때문에 재미가 좀 반감됐지만..
그래도 역시 재밌더군요...
물론 오타도 몇 자 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