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65 현상수배
작성
06.04.30 15:55
조회
1,371

책방에 대여한 책만 해도 (온니 소설) 2000여권이 넘고

인터넷 연재 사이트들을 헤집고 다닌지 3년이 되었습니다.

퓨전, 판타지, 무협, 현대물, SF등등 ... 안본게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게다가 성인 판타지물도 어느정도는 봐서 지겹습니다.

이젠 장르를 바꿔서 약간의 오탁후적인 소설들을 찾고있습니다.

남자가 여자로 바뀌거나 (- 다.인.순 제외- 이미 봤)

미소년전기 카이엔 같은 소설 말이죠.

춫현좀 해주세요.

P.S 아바타 꾸며봤는데 괜찮나요? 아바타 있는줄 어제 알았습니다.


Comment ' 27

  • 작성자
    Lv.36 겨울바른
    작성일
    06.04.30 16:02
    No. 1

    트랜스포메이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JungleHe..
    작성일
    06.04.30 16:06
    No. 2

    카이엔이라.. y물 아니던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ehqur
    작성일
    06.04.30 16:09
    No. 3

    금단의 셰계로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을기다리며
    작성일
    06.04.30 16:18
    No. 4

    출판작으로는 체인지(남->여)가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0 [탈퇴계정]
    작성일
    06.04.30 16:19
    No. 5

    성전환물이라면 "트랜스"로 검색해보세요.

    그다지 많지는 않지만 추천글이 몇개 나올겁니다.

    천유마님이 추천하신 트랜스포메이션

    조아라의 칠흑의공주 (설마 못보시진 않으셨겠죠? 꽤 유명한데..)

    소년이여 엄마가 되어라

    묵향 판타지편 (이것도 물론 보셨으리라 생각되지만;;)

    타무즈의 날

    체인지

    등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希錫
    작성일
    06.04.30 16:22
    No. 6

    진흙속의 감추어진 진주...

    자기 소설이 진흙이라 불리워진다면 좋을 작가분 계실지....

    단어선택에 각별한 주의를 요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初心
    작성일
    06.04.30 16:25
    No. 7

    작가분의 소설이 진흙이라는 게 아니죠.

    잘 알려지지 않은 것이 진흙이라는 것이고,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훌륭한 소설이 진주라는 것이죠.

    일단 말씀을 하시려면 문구의 뜻을 알고 말씀하셔야죠.

    단어선택에 각별한 주의를 요하는 건 글쓰신 분이 아닌

    希錫님이신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검은기름
    작성일
    06.04.30 16:36
    No. 8

    찾스빈다.. ㅎㅎ 대표적인 구수한 오타..

    =_= 오나전과 쌍벽을 이룬다는... 큼큼

    각설하구 오탁후적인 소설이라면.. 섬마을 김씨님의.. -_-;; 여러 작품들을 보시는 것은 어떨런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평소에가끔
    작성일
    06.04.30 16:53
    No. 9

    .......드래곤볼 - - 체인지 기술..키킥..

    역시나 예상은 했지만..뜨거운 조회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希錫
    작성일
    06.04.30 17:09
    No. 10

    初心 // 예전에 이와 비슷한 일로 말들이 많았던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그때의 결론도 다른작가님들의 작품을 진흙으로 비유
    될수있는 의심이 갈 문구는 사용하지말자는 분위기로 끝났구요
    결론은 이 문구는 안쓰는게 좋겠다라는걸로 끝났습니다.
    그때일을 초심님이 알고계시던 모르시던 알바는 없지만...
    제게 단어선택에 주의를 요해라 마라할건 아니라고 봅니다.
    초심님은.. 말이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1 열독진인
    작성일
    06.04.30 17:26
    No. 11

    전.. 그런 문제보다는.. 외계어 자제를 부탁드리고 싶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비애지한
    작성일
    06.04.30 17:30
    No. 12

    오타의 최고봉은 너 옷ㅇ벗어?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사랑의계절
    작성일
    06.04.30 17:46
    No. 13

    진흙속의 진주라는 표현이 어떻게 주변다른작품을 진흙으로 비하하는 표현으로만 받아들이시나요? 작품의 뛰어남을 표현한말을 반어적으로 해석해서 비뚤어진 시선으로 보는것이 더큰문제아닐까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흑룡백룡
    작성일
    06.04.30 17:48
    No. 14

    오타쿠적이라...
    오덕후 이계진입.....

    오타중의 오타는 '생ㅇ리 축하해. 선물은 벗ㅇ어' 정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CatsEye
    작성일
    06.04.30 17:52
    No. 15

    글쎄요. 본 의도가 어떤든 간에 나쁜쪽으로 해석될 수 있는 문장이라면 문제가 있는 겁니다. 말과 글은 다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루나레나
    작성일
    06.04.30 17:57
    No. 16

    아니 그말이 나쁜쪽으로 해석될 수 있다는게 더 놀라운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디스피어
    작성일
    06.04.30 18:15
    No. 17

    겸손이라면 모를까. 스스로의 글을 저런 관용어구에 자괴감을 느끼고 발끈할 정도로 자기글에 자신없는 작가의 글따위는 보고 싶지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데카다
    작성일
    06.04.30 18:27
    No. 18

    "아해의 장" 이란글 보셨나요? 환타지물이고

    꽤 괜찮은 글인데. 아는 사람은 얼마 없더라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르넨
    작성일
    06.04.30 18:29
    No. 19

    진흙속의 진주는 올라오기만 하면 논란이 일어나는 것 같은데, 왜 그걸 굳이 써야된다고 반박하시는지;; 그냥 한 보씩 양보합시다∼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 법인데. (엥?)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근로청년9
    작성일
    06.04.30 19:02
    No. 20

    오타쿠는 결코 칭찬이 아닙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돌진
    작성일
    06.04.30 19:07
    No. 21

    으하하 진흙속의 진주를 곧이 곧대로 다른글은 다 진흙이라고 생각한다니...어처구니가 없네요. 웃어야 될지 울어야 될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LoveF3
    작성일
    06.04.30 19:51
    No. 22

    여기서도 자꾸 진흙과 진주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네요. 진흙 속의 진주라는 뜻은 본디 더러움을 강조하는 말이 아니라 감춰진 보물이란 뜻인데 말이죠;; 게다가 진흙 속의 진주란 굳이 더러움을 강조하는 말이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중에 문피아에 올라오는 글을 다 보는 사람 있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6.04.30 19:53
    No. 23

    왠지.. 토론분위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낭만거북이
    작성일
    06.04.30 20:02
    No. 24

    어떤 작가도 자기 글을 진흙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있는데,
    쓸데없이 독자들이 나서서 싸우는군요.
    오바하지좀 맙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뮤트
    작성일
    06.04.30 20:18
    No. 25

    저도 웃기네요 어떻게 그 말에서 다른 작품이 진흙이라는 결론을 도출할수 있는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 비난수
    작성일
    06.04.30 21:13
    No. 26

    이미 끝난이야기가 자꾸자꾸..
    물론 새로 오신 분이나 접속이 뜸하신 분들은 모르시겠지만
    예전에도 몇번씩이나 이런 이야기가 있어서 서로서로
    조심하자 라는 식으로 얘기가 끝났었습니다.
    사람은 많고 또 그에 따라서 관점도 많으니
    애초 논란의 여지가 있는 어투나 단어는 사용을 금지하는 것이
    맞겠지요. 공연히 분란을 일으킬 수 있으니까요.
    표현의 자유라고는 하지만 그것이 무분별한 것을 뜻하는 것은 아니니
    서로 조심하죠. 뭐. 어려운 것도 아니잖아요.
    아참 낭만거북이님, 자기 글에 만족하는 사람은 없어요. 누구나 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지랭이이
    작성일
    06.05.01 13:00
    No. 27

    전에 금강문주님께서 한번 진압할걸로 알고 있는데..또 나오는군요..
    매번 느끼지만 진흙속의 진주라는 말을 꼬아서 생각하시는 분이 많은 것네요. 거참 좋은 우리말을 없애자는 것도 아니고 아님 매번 이렇게 좋은뜻과 안좋은 뜻으로 생각될수 있는 문구들을 죄다 사용하지 말자는 것도 아니고.. 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

    어떤분은 " '즐'이라는 말이 좋은 뜻이였다가 이제 흐름상 안좋게 쓰이는거 봐라! 이런 문구도 마찬가지다" 라고 말씀하시던 분이 생각나네요.그분은 먼가 크게 착각하실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저도 국어 문법 다 맟춰서 쓰지 못하지만 이런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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