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고무림을 방황하고 돌아다니는 불쌍한 한량입니다..
혹시라도 새로운 보석같은 글이 발견되지는 않았을지..선작에 N이 뜨지는 않았을지... 하지만 항상 배가 고픕니다..
각설하고...이 불쌍한 한량을 위해 고수여러분들....추천부탁드립니다..
뭐..요즘 한창 주가가 오르고 있는 소설들은 추천안해주셔도 괜찮습니다..예) 천잠비룡포,달그림자,신공절할,페이트,역삼국지 등등...
요즘 많은 글들이 올라 오고 있지만..이런 소설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강한 주인공...강하다는 의미가 무력이 강하다는 의미보다는 모진바람이 불어도 부러지지 않는 그러한 심(心)을 가진 주인공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언제나 주린배를 움켜잡으며 고무림을 방황하는 한량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