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이 두개 작품 대략 줄거리가 어뜨게 돼요?;;
둘중에 머가 더 잼잇는지도좀...알려주세요
책을 빌리기가 힘든데 잇어서..;;ㅍ.ㅍ
두 작품 다 빌려보시면 후회하지 않으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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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선은 저도 못봤지만 일곱번째 기사는 사서보고 있습니다. 개연성이랄까. 묘사보다는 그런쪽에 강점이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그렇다고 묘사가 부실하다는 게 절대로!!! 아닙니다!!!!!
답을 해줄수 있는 질문이 아닌것 같습니다. 두 작품 모두 좋은 글입니다. 그리고 작가분들이 추구하시는 작품의 방향도 같지 않아서 무엇이 더 재미있다 말할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일곱번째 기사는 잔잔히 내리는 봄비라고 한다면 천마선은 폭풍처럼 강렬하죠? 줄거리는 글재주가 없어서 OTL
천마선은 잘모르겠지만.. 일곱번째기사는... 저도 사서 보는중..
아 그러쿤요..^^:군인이라 자주 못빌려서 힘드네요.,..ㅠ.ㅠ
앙신의 강림 진짜 재밌습닉다.!!! 내용은 몰락한 교단의 아이(주인공)가 사막에서 노예인채로 지내면서 마법을 배우며 교단의 부활을 꿈꾼다고나 할까요, 아무튼 무척 재밌습니다.^^
둘 다 너무 멋있죠. 충분히 소장가치가 있는 책들. 일곱 번째 기사는 스토리가 눈에 띄고, 천마선은 그때그때 분위기가 확 살아나죠. 두 작품 다 말로는 표현할 수 없어요∼ 두 개 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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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작품 다 재밌어요^^ 모두 보세요;;
마법없는 판타지는 오랫만이죠. 일곱번째 기사 후회 안하실꺼에요. 천마선은 제경우엔 머리가 아프더군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
ㅋ 일곱번째 기사로 실린 천마선인줄 알았네 ㅋㅋ
앙신의 강립과 천마선은 대여점에서 기다릴 수가 없어서 다 사서 봤어요 일곱번째기사도 선작해 놓고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두 작품다 스타일이 틀려서....
천마선보다 앙신먼저 보세요... 3권까진 좀 지루하지만 그 이후엔 전율이 돋는것을 느끼실수있으실겁니다.
천마선이라.. 다시 생각해봐도 전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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