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써보네요.
늘 다른 분들 선작 눈팅만 하다가 흥이 돋아 써봅니다.
제 선작 중에 추천 하겠습니다.
다른 분들이 많이 추천하신 작품들(환마幻魔님의 역삼국지, 이그니시스님의 리셋라이프 등)은 뺐습니다.
키메라3호님의 키메라
: TRPG 해본 사람이라면 아는 사람은 알 시스템들의 향기가 묻어나는 작품입니다.(AD&D, World Of Darkness 등등의) 먼치킨 주인공 등장입니다.
AERO님의 슬래쉬더트래쉬
: 왜 이런 작품이 출간되지 않았나 하는 의문이 나는 작품이지요. 조아라에 연재 중인 타사우프님의 혈맥(이 작품은 조금더 매니악)이 생각납니다. 개인적으론 혈맥에 비해 더 대중적이라 봅니다.
만련자님의 달그림자
: 요즘 무협쪽은 잘 안보는데 이 작품은 좋군요. 일단 제목에서 먹고 들어갑니다.
신해영님의 에스트라의이방인
: 밝은 분위기와 적절한 코믹을 원하신다면 이 작품도 좋습니다. 약간 미연시느낌이 배어나오는건 어쩔수 없나봅니다(笑) 처음 여주인공 이름보고 마비노기가 생각났네요.
이정도가 제 선작 중 제대로 된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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