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1. 데로드 앤 데블랑
-이상혁님 작품이었던가요. 판타지 읽다가 운적은 처음이었던거
같습니다.
크흐~
2. 폴라리스 랩소디
-제가 해상 판타지를 좀 좋아하는 편이라 -_-;;
드래곤 라자보다 이게 더 좋더군요.
3. 하얀 로냐프 강
-기사와 그의 레이디에 관한 애절한 사랑 이야기 입니다.
당신의 카발리에로가 되고 싶습니다. ㅠㅜ
4. 세월의 돌
-전민희님이 쓰셨죠. 이것도 즐겁게 읽은 추억이..
5. 태양의 탑
-역시 전민희님 작품. 그런데 4권에서 연중하시더군요..
대체 왜!왜!왜!!!!!
무협
1. 괴선
-임준욱님 작품이 맞나요? 읽은지 좀 오래돼서 -_-;
저는 그저 이런류의 따뜻한 소설이 좋습니다.
2. 표류공주
-작가님 성함을 잊어버렸네요. 한번보고 펑펑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마지막 장면의 여운은 지금도 여전..
3. 한백무림서 (무당마검, 화산질풍검, 천잠비룡포,.....)
-네 약삭빠르게도 전 한백림작가님의 모든 소설이 좋습니다. -_-
제가 좋아하는 남녀간의 사랑묘사가 적어서 3위입니다. 흐흐흐
4. 황제의 검
-작가님의 종교와 역사에 관한 지식이 굉장히 잘 드러난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1부보다 2부가 더 좋더군요.
뭐랄까.. 깊이가 다른 소설이라고 해야하나.
5. 신조협려
-크하하하하 말이 필요없는 무협을 빙자한 애정소설 -_-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