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로리지온
작성
06.04.15 21:04
조회
1,206

...

지금 가상현실 어쩌고 (군수용 -_-부착물 많은거 있죠..)

-ㅇ-....

그리고 드디어 로망의 AI..

미친듯한 AI의 PC게임을 찾았습니다..

그이름은

바로

엘더스크롤4 : 오블리언 4

장난 아닌 ...-_-AI를 보여주고있습니다..

그래픽은 일단 PC판에서 볼수없었던 엄청나게 신선한

그래픽 (하지만 양키센스가 보여서 안습..미소녀가 없어 무조건 아줌마야 젠장 ㅜㅜ)[잡담입니다.]

영어 본문 해석인 관계로일단..-ㅇ-복사를 합니다..

레이디언트 A.I.

오블리비언은 '레이디언트 A.I.'라는 새 AI 시스템을 채택했는데 이는 전작에서 주요 결함으로 꼽혔던 문제점, 즉 게임에서 NPC들의 '생활'이 없었다는 데 대응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레이디언트 AI는 모든 NPC에게 배고픔과 같이 충족해야 할 필요(needs)를  줘서 더 실제 생활 같은 세계를 창조합니다.

    

레이디언트 AI는 NPC들에게 일련의 목표를 줍니다. 다른 아무 것도 미리 각본으로 쓰여져 있지 않습니다. NPC들은 각자의 스탯에 기반해 자신의 목표를 어떻게  달성할지 방법을 결정하게 됩니다. 배고픈 NPC는 자신이 가진 돈과 자신의 도덕적  가치관을 비교해 상점에서 음식을 살 것인가, 훔칠 것인가를 결정합니다. 기술이 좋은 궁수라면 사슴을 사냥할 수 있겠지요.

    

이 시스템은 엄청난 양의 테스트를 요구하지만 미래의 NPC AI에 적용 가능한 장기적인 유연성을 훨씬 더 많이 갖고 있습니다.

    

다음은 초기 테스트에서 발견된 NPC들의 예기치 못한 행태들 중 웃기는 사례들입니다.

    1. 한 NPC는 갈퀴와 '낙엽을 갈퀴로 모아라'는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다른 NPC는 빗자루와 '통로를 비로 쓸어라'는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는 잘 작동했습니다. 그러다 둘이 갈퀴와 빗자루를 바꿨습니다. 결국 둘 중 하나가 자신의  목표에 맞는 도구를 갖기 위해 나머지를 죽여버렸습니다-0-

    

    2. 한 NPC 가드는 배가 고파지자 사냥으로 음식을 얻기 위해 숲으로  갔습니다. 근무 이탈한 이 가드를 잡기 위해 다른 가드들도 숲으로 출동했고 마을은 무방비 상태가 됐습니다. 결국 치안부재 상태를 틈타서 마을 사람들이 모든 가게를 약탈해버렸습니다ㅡ.,ㅡ

    

    3. 미노타우르에게 유니콘(유니콘은 이 게임에서 단 하나밖에 없습니다)을 보호하라는 임무를 줬습니다. 그러나 미노타우르는 공격적인 생물로 설정돼 있었기 때문에 유니콘을 계속 죽여버렸습니다.

    

    4. 한 다크 브라더후드 퀘스트에서 플레이어는 스쿠마(마약이죠)를  파는  야매 상인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테스트에서는 플레이어가 상인을  찾으면  상인은 이미 죽어 있었습니다. 그 동네 마약 소굴의 NPC들이 스쿠마가  모자라자  스쿠마를 얻기 위해 상인을 죽여버렸거든요;(헐∼)

    

    베데스다는 이런 문제점들을 해결하고 모든 NPC들의 필요를 그들의 파괴적인 경향과 균형을 맞춰서 게임 속 세계가 잘 돌아가도록 빡세게 일하고 있습니다.

-----------------------------------------------------------------

Irish scroll 인터뷰중...개발자도 놀란 인공지능의돌출행동.  

http://www.freewebs.com/theirishscrolls/talktime.htm

아일랜드의 엘더스크롤팬사이트에서 최근에 오블리비언개발자와 인터뷰를 한 내용이 올라왔습니다. 내용이 길어서 전부 번역하지는 못했고, 제가 관심있었던 인공지능쪽에 대한 답변만 번역했습니다. 대충 읽을때는 금방걸렸는데, 우리말로 번역하려니까 시간이 많이걸리고, 잘 안되네요....저의 짧은영어실력의 한계인가봅니다.

----------------------------------------------------------------

Q. Since Oblivion uses the new advanced Radiant AI system their must be loads of "AI gone wrong" stories, could you share with us one of  these "AI Anecdotes"?

진보된 새로운 인공지능이 사용되었다고하는데, 인공지능의 잘못된행동으로 벌어진 많은 비화들이 있을것같거든요, 그 에피소드들 좀 들려주실수 있겠습니까?

A. You know, there's always something unexpected happening in our game. I know there have been

rumors that we've somehow "dumbed down" the Radiant AI to prevent the unexpected, but that's

simply not true. What we've done is recognized certain NPCs whose behavior was so crazy, it

actually broke stuff. The NPCs still perform a whole variety of tasks. They still have 24/7

schedules, and they still eat, sleep, read, cast spells, go swimming, have target practice, hunt

deer, ride horses and so much more. Does every NPC do everything? Of course not. But as you play the game, you'll see them do all kinds of stuff.

아시다시피, 게임내에서 저희도 예상치못했던 많은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엔피씨들의 빗나간 행동들을

막기위해 일부러 인공지능수준을 떨어뜨렸다는 항간의 소문은 사실이 아닙니다. 너무 미쳐버린 일부 엔

피씨들이 존재한다는것을 알아냈고, 실제로 깨는일들을 일어났습니다. 그래도 그 엔피씨들은 여전히 다

양한 일들을 할수있습니다. 그들은  24/7 스케쥴을 가지고있고, 먹고,자고,독서하고, 주문을 외우고, 수

영하러가고, 과녁맞추는 연습을 하고, 사슴을 사냥하고, 말을타고,등등 많은것들을 할수있습니다. 물론

모든 엔피씨가 모든일을 다 할수있는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게임을 직접해보시면, 그들이 얼마나 많은

일들을 할수있는지 보시게 될겁니다.

And yes, the unexpected still certainly happens. Here's an example of something I just

experienced yesterday. There's a quest you can complete, and if you don't kill one of the NPCs

involved, you'll find him later in the local tavern, drinking his life away. So, about 4 hours

after completing the quest (in real time) I happened to visit this tavern, and found that NPC. I

talked to him, and he seemed quite depressed. But otherwise, everything seemed very normal. So I rented a room, went upstairs, and took a nap.

에...그리고, 비화를 말씀드리자면, 제가 어제 경험했던 사건을 하나 말씀드리겠습니다. 어떤 한 퀘스트

가 있는데요, 이 퀘스트수행중에 만약 죽여야할 엔피씨를 죽이지 않는다면, 나중에 술마시고있는 그사람을 마을술집에서 보게될겁니다. 제가 바로 그 퀘스트를 끝내고, 실제시간으로 4시간후에 그 술집에 들렀는데, 그 엔피씨를 발견했습니다. 그와 얘기를 나눴는데, 상당히 침울해보이더군요. 하지만, 다른것은

다 정상적인듯했습니다. 그래서, 방을 하나 빌려 윗층에 올라가 잠시 낮잠을 청했죠.

I awoke to the sounds of yelling, banging and items crashing to the floor. I honesty had no idea

what was going on, so I rushed downstairs, only to find the NPC I had talked to earlier swinging

his giant two-handed warhammer at another NPC! He was hitting tables, sending stuff flying across the room. The NPC he was attacking did the smart thing -- he bolted for the door! Naturally, the guy with the hammer chased after him.

고함소리,부딪치는 소리에 놀라 일어나서 무슨일가하고 아래층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랬더니 전에 나와

얘기를 나눴던 그 엔피씨가 자이언트 워해머를 들로 다른 엔피씨에게 휘드르고있지뭡니까. 그녀석은 탁

자를 치고, 뭔가를 던지고, 난리를 피우고있었는데, 공격당하던 다른 엔피씨가 꽤 똑똑한 행동을 하더군

요. 문밖으로 도망가더라구요. 당연한얘기겠지만, 곧이어 워해머들고있던 넘이 도망간넘을 쫓아갔습니다.

At this point my curiosity was on overload, and I followed them outside to see how this was all

going to end. The NPC with the warhammer was chasing the other NPC down the street. All of a

sudden, a guard caught sight of the commotion, and engaged the NPC with the hammer! So then they started fighting, and the guard killed him! The NPC who was being chased, now nearly dead, headed back into the tavern and resumed his day. Now that was an awesome moment! But for me, the real clincher was the fact that the guy with the warhammer was one of the NPCs I myself had implemented. I knew his schedule, his general temperament, everything... but I never saw that fight coming! So how did it happen? Well, as I mentioned, the world reacts dynamically. For some reason I missed, the guy with the warhammer hated the other guy, enough to actually attack him. And then rest is history.

이걸본 저는 호기심이 발동하여 어떻게 될까하고 궁금해서 그녀석들을 따라나섰습니다. 워해머든넘이 다른넘을 쫓아 거리 아래로 내려가던중에 갑자기 경비병들이 알아채고는 워해머든 넘을 공격하기 시작했습 니다. 결국, 그넘은 죽었고, 쫓기던 넘은 다시 술집으로 돌아가 자기하던일을 계속하더군요. 정말 대단한 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진짜 결정적인 것은 그 워해머든넘이 제가 (개발자로서) 만든 넘중 한명이었다는 사실입니다. 저는 그의 스케쥴과 그의 평소 성질, 등등 모든것을 이미 알고있었습니다만, 그런 싸움이 일어날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게임내의 세계는 역동적으로 반응합니다. 제가 몰랐던 어떤 이유로, 아마도 그 워해머든 넘이 다른넘을 공격해야할정도로 미워하게됐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머진 전에 말한대로입니다.

Another anecdote. A couple weeks ago while playtesting I was walking through a town, and found a popular NPC lying dead. Wondering what had happened, I searched his inventory, and then found the incriminating evidence -- a piece of stolen cheese! So it's pretty easy to figure out what happened in that case!

또다른 비화가 있습니다. 며주전 게임테스트하면서 어떤 마을을 걷고있었는데, 한 유명한 엔피씨가 죽어 누워있는것을 발견했습니다. 무슨일이 있었는지 궁금해서 그의 물건들을 조사하던중 중요한 증거를 발견했습니다. 바로 훔친 치즈조각이었죠. 그런경우 무슨일이 일어났었는지 알아내는건 꽤 쉬운일입니다.

But you know, it's also important to note that we've taken great pains to ensure that the game

doesn't break itself. So let's say, for example, the guy with the warhammer had killed the other

NPC. If that NPC were used in a quest somewhere, his death would be handled. You'd get the

correct journal entry at the appropriate time, etc. Heck, in the Dark Brotherhood, most of your

targets actually exist in the world and can be killed before you even get the quest to do so. But

if you do, everything still works, because we've covered those bases (but you'll probably forfeit

your bonus). So we feel really good at this point about letting the world sort of be what it is.  

그러나,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우리가 게임이 break(NPC때문에..엉망되는상황)되지 않도록 엄청난 노력을 기울였다는것을 알아 주시는것도 중요합니다. 예를 들자면, 워해머를 든 녀석이 다른 NPC를 죽였다고 할 때, 죽은 NPC가 퀘스트 어딘가에 필요한 사람이었다면, 그의 죽음은 조치가 취해져야 합니다(그가 안죽게 하는 어떤 방법이라던지 그런것..) 당신이 필요한 순간에 Journal 에 들어서야 하기 때문입니다(구태여 모로윈드의 저널북을 생각치는 마시길) 예로, 다크 브라더후드에서 당신이 죽여야 할 타겟들은 실제로 오블리비언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퀘스트를 받기 전에 죽어있을수도 있죠(플레이어에게).  그래서 우리는 이 세계를 지금 이대로 냅둬도 괜찮을 꺼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퀘스트 보너스는 잃을겁니다)

미친듯한 AI...점점 실행가능에 가까워지는...가상현실게임..

물론 가상기기 ..시간설정 무조건 1:1로 될것이고..

-ㅇ-게임속에서 밥을먹어도 느낌은 못느끼겟지요..(지금 현실상..)

-ㅇ-어하튼 빨리 AI기술+가상현실기술이

도입되서 로망이 이루워졌으면..


Comment ' 16

  • 작성자
    Lv.1 뇌류
    작성일
    06.04.15 21:08
    No. 1
  • 작성자
    김환지
    작성일
    06.04.15 21:11
    No. 2

    저는 가상현실게임 별로 입니다.
    솔직히 기대를 하지요.
    나오면 하고 싶은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데, 얻은 것이 있으면 잃는 것이 있다고
    그걸 만들어내는 대신 환경 오염 이라던가.
    아니면 다들 게임중독자들이 되어 직업 마비 머 이런것
    하여튼 안 좋은점이 많을꺼 같네요.
    솔직히 지금 사회 과학은
    자연을 부수면서 역행하고 있잖습니까.
    얼마나 더 발전해서 공기가 없어질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5 innovate
    작성일
    06.04.15 21:14
    No. 3

    놀라운 기술이군요;;;

    그정도로 현대 게임기술이 발달해 있었을 줄이야...'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삼사류
    작성일
    06.04.15 21:18
    No. 4

    글쎄 페이트같은 일도 일어날려구요;; 뭐 가상현실게임도 50년 안에 나올거라고 봅니다만.. 불과 10년 전만하더라도 핸드폰이나 인터넷...3D게임같은걸 꿈고 꾸지 못하고 살아가지 않았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玉面鬼客
    작성일
    06.04.15 21:23
    No. 5

    엘더스크롤시리즈는 3부터 방대한 세계관을 가지고있었지만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0 로드나
    작성일
    06.04.15 21:27
    No. 6

    엘더스크롤시리즈는...

    일반 유져들이 그래픽을 변경할수 있습니다...

    물론 자기가 제각해야 하지만요...

    엘더스크롤 매니아들이 만든 그래픽들이

    웹 여기저기에 돌아다닙니다...

    찾아보면 리모게임 삘나는 갑옷과 엘프그래픽 텍스쳐들도 있고...

    몹들을 죄다 여성화시켜놓은 텍스쳐도 존재합니다...

    상당히 재미있는 게임이긴 하지만...

    너무 매니악한 게임이기도 하지요...

    일반 유져가 접근하기 참으로 힘든 게임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로리지온
    작성일
    06.04.15 21:27
    No. 7

    김환지님
    솔직히 -ㅇ-..애초에 전쟁떄문에 과학이 발전 하는거에요..
    -_-과학의 부정은 전쟁의 부정이 시초가되어야 되지 않을까요?
    뭐 현재애 와서는.. -ㅅ-..사람들이 더 편해질려고 하는것 떄문에 있기야 하지만..
    아직도 강대국들은 세계를 통쨰로 먹어 삼킬려는 수작이 판을 치고 있죠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요...
    -ㅇ-...
    -ㅅ-어하튼.. 그 뭐시냐 과학이 있음으로서 지금과 같은 인터넷을 통해 연재 고무판을 볼수있고 과학이 발전함으로서 앞으로의 가능성도 있는것이지요
    하지만..너무 자연을 파괴하면서 인간만을 위한 과학이 발달한다면 어느센가 신을 초월하기 위해서 창조의 힘을 건들겟죠?..
    그러는순간 망할지도 몰르지요..신이 있다면...(-ㅅ-..모소설에서 인용한 말이네요..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로리지온
    작성일
    06.04.15 21:28
    No. 8

    하지만 엘더가 매니악틱한 요소를 가지고 있지만
    지금 AI시스템을 전재하에 말씀을 드리는것이라서..
    지금 현 나와있는 게임중 가장 강력한 AI를 자랑하는
    엘더스크롤4 죠..-ㅅ-/앞으로 온라인으로도 이런 AI를 자랑할수있는 게임이 나온다면 참 좋을텐데요..-ㅅ-//
    솔직히 지금 현 시점에서
    자유도+미친듯한 AI+강력한 3d(가상현실이라면 더 좋겠지만 지금상황에선 바라지도 않음..)
    이렇게만 되도 대박게임이 되는것이겟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투신태자
    작성일
    06.04.15 21:39
    No. 9

    흠 놀라운 일이군 기대가 되긴 하는군 요
    한때 겜 패인 짓을 한저로는 가상 현실 기대 되는군요
    글구 어느분이더라??/
    10년전 3D 게임 게발 단개여던걸루 아는대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김창용
    작성일
    06.04.15 21:45
    No. 10

    수많은 영어에 의해 두통이 밀려오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유정랑
    작성일
    06.04.15 21:46
    No. 11

    신기하긴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R.I.P
    작성일
    06.04.15 22:13
    No. 12

    이거 정말 명작이죠. 다만 액션형 RPG(주로 일본 RPG가 이쪽입니다.)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꽝이죠. 그리고 엘더스크롤은 뭐니뭐니해도 모드 때문에 장수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게임 한글화 할려면 엄청난 분량의 내용을 번역하고 넣어야하니... 뭐 이번에 엘더스크롤3는 한글화 됐지만 3년이상 시간이 걸렸으니 이정도면 차라리 영어공부를 해서 게임하는게 더 빠를 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레코
    작성일
    06.04.15 22:35
    No. 13

    R.I.P님 말대로 3년동안 영어공부하면 게임 대사 쯤은 줄줄 읽을 듯. =_=;; 몇몇 게임용 단어만 빼면…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7 레이빈센트
    작성일
    06.04.15 22:48
    No. 14

    헉스 대단하다!!!
    나의 이상이 점점 실행이 되어가는건가..
    오우!!!1
    불타는 게임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은후이안
    작성일
    06.04.15 23:09
    No. 15

    이넘 때문에 글픽 1900지름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현상수배
    작성일
    06.04.15 23:45
    No. 16

    가상현실이 나온다면 그것은 게임뿐만아니라 군사적 훈련이나

    시물레이션을 대신해 이곳저곳 많은 용도로 사용 될것입니다.

    가상현실 학원도 생길지 모르겠군요. 집안에서 학원으로 접속 ... 쯤?


    가상현실이 나온다면 정말 좋겠지만 분명히 현실과 게임을 구분 못하는

    사람이 수없이 등장할 것입니다. 예전에도 리니지와 현실을 구분 못해

    도끼로 사람 머리를 찍어 버리는 - 그런 사건도 있었죠? 가상 현실이

    나온다면 분명 범죄가 증가 하게 될것입니다. 예방책등 이것저것 만

    들구 가상현실 게임을 상용화 해야겠죠.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연재한담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6595 한담 알바생1호 게임소설 연애달인 +10 Lv.1 [탈퇴계정] 06.04.16 674 0
46594 한담 [추천]추우-권향(拳香) +4 Lv.1 맛있는농약 06.04.16 724 0
46593 한담 [극비정보] 이그니시스님은 인류가 아니셨다!! +17 Lv.1 SL.아리엔 06.04.16 1,209 0
46592 한담 [추천]작연란의 황규영님의 '잠룡전설' +8 Lv.49 비애悲愛 06.04.16 727 0
46591 한담 <추천소설>Fate<게임> +6 Lv.40 겨울의늪 06.04.16 476 0
46590 한담 [강추] wicked love +12 Lv.1 바르쿠스 06.04.16 966 0
46589 한담 게임 소설 추천 부탁드려요.. +9 Lv.1 인생선배 06.04.16 760 0
46588 한담 에구 읽을거리가 없네여.. 추천좀해주세요 +9 천무진인 06.04.16 942 0
46587 한담 이달 나의 추천 Best 10 +6 Lv.99 이륭륭 06.04.16 1,788 0
46586 한담 [超강추]다른인생 순응기 정말 오랫만에 재미있게 ... +8 Lv.43 한여울™ 06.04.16 1,167 0
46585 한담 보물찾기 이벤트를 열어볼까 합니다. (16일 오후 7시) +78 Personacon 文pia돌쇠 06.04.16 1,673 0
46584 한담 다크게이머 비밀글을 읽을려면 어케하나요? +8 Lv.62 이상감각 06.04.16 904 0
46583 한담 4월 죽음의 질주, PMP대전! 5일째 +27 Lv.1 신독 06.04.16 750 0
46582 한담 [자추]색다른 게임판타지를 원하십니까? +4 Lv.1 초심(初心) 06.04.16 1,081 0
46581 한담 역삼국지 n 떳길래 .. 봣더니... +28 Lv.1 인빅투스 06.04.16 1,265 0
46580 한담 더 이상.. 더 이상은 안돼!!! +8 Lv.1 진의천 06.04.16 506 0
46579 한담 진정한 다크포스 소설 추천좀... +9 Lv.34 밤샌다 06.04.15 857 0
46578 한담 당신들은 어째서 산에 올랐습니까? +11 Lv.72 사는게뭘까 06.04.15 739 0
46577 한담 음냥 게임소설인데 이거 제목이 뭐죠? +14 Lv.99 삼팔광땡 06.04.15 888 0
46576 한담 [추천]괴마님의 화이트브레인 강추입니다!!! +4 Lv.67 Fillow 06.04.15 905 0
46575 한담 [공지] 제멋대로마왕성(제멋대로 마.왕.성) 공지입... +8 Lv.1 선하 06.04.15 538 0
46574 한담 모두 추천 좀 자제 부탁드립니다 +9 Lv.9 구겨진휴지 06.04.15 771 0
46573 한담 질문있습니다~~~~ +4 Lv.99 독한넘 06.04.15 285 0
46572 한담 여러분들이 판타지 하면 떠오르는 책은? +65 레몬파이 06.04.15 776 0
46571 한담 감칠맛나는 내일의 신간목록 +12 로리지온 06.04.15 874 0
46570 한담 [절대추천] - 백작 레스크, 감각을 잃어버린 늪의 ... +5 Lv.1 세븐7 06.04.15 978 0
46569 한담 '음공의 대가', '공간참'의 작가 일성님이 돌아오... +14 Lv.25 산보™ 06.04.15 823 0
46568 한담 옥스타 칼니스의 아이들 완결 됐나여? +19 Lv.1 -=천☆룡=- 06.04.15 711 0
46567 한담 연참대전 내일 쉬어도 되는 거죠? +7 Lv.30 만련자 06.04.15 515 0
46566 한담 강추 합니다 +5 Lv.31 樂n樂 06.04.15 899 0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