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기억이 나는 데 제목이 생각이 안나서요.
컨셉은 백도, 노블리스 오블리제, 랑 비슷 합니다.
실패한 삶을 다시 시작하는 내용 인데, 귀족입니다.
아마 주인공 뚱뚱했을 꺼구요, 친자가 아니라 양자 였습니다.
가신 집안의 여인이 낳은 아이를 재혼으로 맞아 들여서 양자로 들어
갔던걸로 기억하는데요.
여동생이 주인공을 좋아해요.
기본적인 것만 말씀 드려서 잘 모르실 수도 있는데 진짜 도저히 기억
이 안나서 그럽니다. 아시는 분 꼭 좀 알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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