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재문 책 받으실분!!!

어제 올렸던 글입니다만 삼재문 연재가 끝난지 오래라

다시 한번 올립니다.

앞으로 두세번 더 올릴 예정이니 양해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졸작입니다만 삼재문이 드디어 완결됩니다.

원고 넘긴지는 벌써 오래전인데 이제사 육권이 나오는군요.

뭐 벌써 잊으신 분들도 잊으시겠지만

3.4.5.6.권 드릴 분 아홉분을 초청합니다.

박선생님이라는 아뒤를 가지신 분은 이미 확정이..

그래서 나머지 여덞분께..

그래도 삼재문을 읽어주셨던 분들이어야 하기에

그냥 문제 몇가지 냅니다.

1. 주인공의 이름과 마교 교주의 이름을 적어주세요

2. 음. 삼재문의 세축이 무엇인지.. 육권 말미에 있긴한데..

하여튼 위 두문제의 정답을 쪽지로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혹 답을 모르셔도 삼재문 연재시 댓글을 많이 달아주셨던 분들

쪽지 주세요. 감사합니다.

[초보유부녀]

저 진짜 책은 받고 싶습니다.

그런데, 답을 몰라서 지켜만 보고 아쉬워하고 있습니다.

아시버~~~

[玉面鬼客]

저도 답을 몰라서 OTL

[풍류(風流)]

흐윽-_-;
책이야 받고싶죠;
저희 책방아주머니가
미울따름..

[사막돌고래]

ㅡㅡ; 세축 찾으러 책방 고고고

[流雲]

답은 다 알고있는데요...^^
그저 읽은 것 만으로도 너무 감사한 작품이라
언감생심 책욕심까지 내지는 못하겠더라고요...

[천무진인]

유운님 너무 착하시다 ..



쪽지로 답좀 보내주세여 ㅠㅠ

퍽퍽퍽 죄성합니다.. 장난좀

삼재문 읽고 싶은 작품인데 책방에 책을 안넣놨네여 ㅠㅠ

[어법볍]

.....
이 글 전에 본듯한데...
그때도 책준다는데 리플이 적었던...
저는야... 삼재문 책을 못 읽어봤습니다.
그래서 양심없이 책을 원한다고 하지는 못하겠지만..~
저희 책방에 찾아보고 있으면 빌려 볼게요오~

[어법볍]

그냥 집법관모중현이나 보러가야겠네요.
저도 글을 쓰긴 하지만 한작품을 잡고 쓰지를 못하겠네요.
워낙제가 유유부단이라서~

[어법볍]

하여간 잡담은 죄송하고요오~
저는 수수림님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아~

[란이.^^]

주인공 이름만 기억이 나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