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소설이름을 까먹어서요.
예전에 본것 같은데 내용은 조선인가 고려인가 살던 사람이 중국에 있는 철로 만든 용을 찌그려 뜨리고 내공으로 철로 만든 용을 찌그러 뜨림 다시 조선인가 고려로 가서 신선들을 죽이고 주인공인 그 사람 제자임.
무공이름은 까먹고 관절기술이 있는 무공이였어요.
사부가 시한부 였어요. 그래서 복수를 위해 신선들을 죽였어요.
마지막 3명의 신선과 동굴에서 싸우고 신선이 함정을 발동해 주인공도 같이 동굴에 가두고 주인공이 무공을 대성해서 나가니 중들이 찾아 오던데.
그리고 중국으로 가서 사부 딸 찾을려고 하고 도적에게서 금 숨겨둔데를 알아내서 자신이 꿀꺽 먹고 그것때문에 대방파 끼리 싸우던데
음.. 기억이 가물가물
음 소설이름이 생각이 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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