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고무판의 3줄의 규칙이 없었다면 이러한 겉치레스러운 말따위는 사용하지 않고 단 한마디만 했을겁니다.
"전율!!"
전율!!! 그 이상의 감동은 없습니다.
당장 정연란의 아스크로!!!!!
아스크는 겉치례가 아냐───!!!,
찬성: 0 | 반대: 0
3번 읽고 또 읽어볼까 생각중.. -ㅅ -
인페르노 안 쓰시고 아스크를 쓰시나...
찬성: 0 | 반대: 0 삭제
위에분 아스크 완결됐어요;;
우후후후 소피아 누님은 지금 성 소피아성당에서 열심히 스콜과 사랑의 행위를~;;;;
ㄱ- 이 분 한 박자 느리네
한 박자 쉬고, 두박자 쉬고~
웃대재수생님이 한박자 느리다고 한사람이 저라면-_-; 어쩔수 없죠 글을 적느라 바뻤지 주로 보러 고무판에 온건 아니었으니까요..-_-
감동받은 글이죠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