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담란이 참... 킁...
여하튼 시끄럽고 너저분한 연담란.. 뭐 그건 운영자 분께서 해결해주시겠고...
에... 오늘 학원에 안 가... 추천 하나 더!
클라우스 학원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카이첼 님의 희망을 위한 찬가.
카이첼 님 글 답게 역시 미사여구 등등이 매우 자연스럽게 쓰여 있어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아직 짧지만.. 대충 파악한 것으로 말하자면 월희와 비슷합니다.
주인공은 책을 좋아하는 샌님같지만 사실은 몸도 좋고 요괴 비슷한 것을 처치하는 놈입니다.
아아.. 물론 현대 물입니다.
아쉬운 점은 미녀가 없고... 미녀 동생만 잇군요. 킁.
여하튼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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