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박성인님의 아카식레코드

박성인님의 아카식레코드를 읽는 내내 느끼는 분위기는 진한 노이즈가 끼여있는 TV화면을 보는 것 같은 기분입니다. 그것도 흑백으로 된 TV를 말이지요.

어느 날, 아카식레코드에 접속하게 되는 태.

그리고 태의 인생은 180도 변화하지요.

과거와 미래와 현재의 혼란.

그가 보는 세상이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작연란 박성인님의 아카식레코드입니다.

ps 아, 추천하기 정말 힘들군요. 작가분께는 죄송할 따름입니다.

[루플루시카]

이카식레코드 좋지여~~ ^^*

[절대꼭미남]

아직 안봤는데... 흠냐 포스가 부족.. 나를 끌어 들이기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