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하고 새단장을 하는 풀이마당인데 조금 눈에 안좋게 밟히더라도 이해하고 넘어 갑시다.
말 그대로 이.벤.트. 죠.
일년 열두달 이렇게 시끄러운것도 아니고 금방 끝날 1회성인데 좀 너그럽게 넘어 갑시다.
이러는 저도 상품(아마 확실 할 듯)때문에 안하던 추천 남발하는 게 영 껄끄럽지만 어쩌겠습니까.
주최측에서 회원들 놀아보라고 상품까지 걸었는데, 또 잔치 마당이잖아요. 너무 썰렁한 것도 안좋겠죠?
며칠만 참고 넘어 갑시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확장하고 새단장을 하는 풀이마당인데 조금 눈에 안좋게 밟히더라도 이해하고 넘어 갑시다.
말 그대로 이.벤.트. 죠.
일년 열두달 이렇게 시끄러운것도 아니고 금방 끝날 1회성인데 좀 너그럽게 넘어 갑시다.
이러는 저도 상품(아마 확실 할 듯)때문에 안하던 추천 남발하는 게 영 껄끄럽지만 어쩌겠습니까.
주최측에서 회원들 놀아보라고 상품까지 걸었는데, 또 잔치 마당이잖아요. 너무 썰렁한 것도 안좋겠죠?
며칠만 참고 넘어 갑시다.
음..이렇게 생각이 되는 군요.
감상문이나 비평으로 이벤트를 한다면..
물론 뜻은 좋죠. 하지만 분명히 말썽이 날것 같군요.
아마 지금 도배를 하고 있는 몇 사람이 아니더라도 고무판에 들어오는 회원들 중 제대로 된 감상이나 비평을 할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중구난방으로 올라오는 그 글중에서 고를수는 있겠죠. 그럼 누가 거기서 1등을 고르고 어떤 기준으로 골라낼 건가요?
분명 뒤끝이 안좋을 이벤트는 안 하는이 만 못하죠.
이번 이벤트는 주최측의 농간이 아니라 주최측도 충분히 생각하고 한 일 일겁니다.
분명 짜증이 나는점이 있지만 그냥 며칠 참겠다하고 지나가는 게 어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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