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CKED LOVE 200화 자축의 시간(퍽퍽)
그저 혼자만의 명상속에서 여기저기를 누비면서 깡충 깡충.
혹시라도 관심 있으신 분은 ...클릭을(퍽퍽)
아 저도 추천 하늘과 땅의 시대는 추천합니다.
신화적 요소가 강한 신들은
어찌보면 워크같은 분위기를 떠올리기도 하면서도
그 세계관은 전혀 틀리지요.
글솜씨도 뛰어나시고
무엇보다
작가님 스스로가 캐릭터에 애정이 많으신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애정이 있는 캐릭터와 없는 캐릭터는
글자체에 대미지를 주냐 안주냐만큼의 차이가 있으니까요.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