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보다보면 훗날 ~가 되는..~의 탄생이다. 이런거보면 전 뭐랄까 짜증이 버럭 나면서 참고 넘기게 되던데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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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바이리크
- 06.04.08 23:47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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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뉴트리노
- 06.04.08 23:48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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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5 샤이
- 06.04.08 23:49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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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쿠즈류
- 06.04.08 23:52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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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2 방랑가인
- 06.04.08 23:54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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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freedom
- 06.04.08 23:58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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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행지로
- 06.04.09 00:05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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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비스
- 06.04.09 00:47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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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옷걸이
- 06.04.09 02:55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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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천무령
- 06.04.09 06:13
- No. 10
저같은 경우에는 스포일러성 발언이 너무 많이 들어가면 복선이 약간 어긋나는 기분이 들어서 그렇게 좋아하진 않습니다.
그렇다고 기분나쁜건 아니구요.
여하튼 서비스님이 말씀하신다로 미래라고 하기는 뭐하지만 여하튼 긴장감이 떨어지는건 확실한것 같습니다.
도중에 스토리가 한번 끊기는 현상이 그때 보이니까요.
그래도 가끔 스토리를 한번 끊더라도 훗날 책으로 볼 수 없는 주인공의 모습을 상상할 수 있어 묘한 기분이 들기도합니다.
원래 마지막에 아쉬움을 남기고가는 소설일수록 그런건 크다고 보네요.
음...어찌됬던간에 너무 많으면 좀 그렇죠.,ㅋ
적당하면 괜찮다고 봅니다.ㅎ; -
- 하은(河誾)
- 06.04.09 12:26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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